안녕하세요. 제주도 첫날 여행와서 공항에서 멀지 않은 외포동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마꼬또 일식집이 유명해서 한번 가보기로 하였는데요. 저녁 8시 이후에 도착하니 몇 테이블 손님이 있었습니다. 가계가 그리 큰 편은 아니에요. 식당 벽면에는 딱새우 먹는 법에 대한 벽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메뉴판인데요. 혼자 제주도 여행온 것이라서 먹을 게 딱 하나 있네요. 초밥한상입니다. 가격은 2만원이네요. 여행에 밥이 중요하기에 첫 식사로 든든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초밥한상에 같이 나오는 딱새우 우동입니다, 국물이 시원해요. 새우가 싱싱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초밥 10P와 캘리포니아롤 2개가 나왔습니다. 이외 샐러드, 모듬튀김이 나왔기에, 캘리포니아롤은 못먹었네요. 배불렀어요. 원래 양이 적거든요~..
맛집
2018. 5. 2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