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문학경기장쪽을 지나가다가 보면

맥도날드 문학DT가 보이는데요.


오늘은 여기서 점심을 먹어보겠습니다.



맥도날드 문학DT점의 장점중 하나는

주차장입니다.

타지점보다 주차공간이 많아서 

주차하고 방문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이 많은 주차공간에 꽉차있네요.

그래도 다행이 주차했습니다.



주차장 한쪽 아스팔트에 Drive Thru 라는 노란색 이정표가 있습니다. 



따라가면 드라이브스루 주문하는 키오스크 및 주문마이크가 있습니다.

차로 포장해 가실 분은 이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를 하고 1층 입구로 들어갑니다.



맥올데이세트 라고 

빅맥세트가 하루종일 4,900원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걸 먹어봐야겠네요.



1층과 2층 구조로 되어있구요.

다른 맥도날드와 비슷한 구조네요.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올라가는 통로에 인테리어를 이쁘게 해놓았네요.



건물자체가 큰편은 아니지만,

2층 테이블은 어느정도 넉넉히 있습니다.



문학경기장쪽이라서 그런지 도로도 넓고 

조금 여행온 느낌? 이네요.

건너편에 절인지 전통기와옥이 보이네요.



맥도날드는 오랜만에 방문해보았는데요.

최근에 수제버거나 버거킹등을 이용하다보니

앙증맞은 패티의 빅맥이 귀엽게 보이네요.


패티맛과 치즈맛이 조화롭게 맛있습니다

감자튀김은 조금 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가로운 시간에 방문해봐야겠어요.



댓글